새벽 공기

시, 서정시

by Onlyness 깬 내면

새벽녘 코로 들려오는

산골 내음 콧구녕에 스며 심겨


먼 옛날 추억으로

새싹 돋아 가슴에서 피어나네


엷은 낙엽 거름 되어

온몸을 휘감아 돌고 감겨 나와


마음 연못 속에

풍덩 빠져 깊이 잠겨 안아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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