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비움 無 공 존재
꽉차 막힌 울분
목구녕을 뚫어
울어 타는 속
터져 나오게 하소서
울게 하소서
나 좀 울게 하소서
속시원히 울어
텅 비워지게 하소서
어두운 깊은 밤
누구도 없는 곳
빈 우주 공간에서
나 맘껏 울려 주소서
울고 울어 울다 지쳐
모든 서러움 다 터져 나와
내 속 울음 다 나갈 때까지
울어 털게 하소서
울음도 자유롭게 마음껏
날아 올라 누리게 하소서
응어리진 울음 설움 떠나가
텅 빈 존재로 있게 하소서
배움/경험을 좋아하며 명상 心身 수행 내면 깨달음 이야기와, 상상 나래 펼쳐 만든 별개의 글을 두런두런 공유하는 나그네입니다 해당 내용 구분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서로사랑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