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습다

마음

by Onlyness 깬 내면


커피 향처럼 녹아드는

따사로운 아침 햇살


서늘한 날의

아늑한 이불 안에서


포근하게 감싸는

나른한 고양이 몸짓으로


부끄럼 꼬맹이

할머니 마음 사탕처럼


화기애애 건네는

이웃의 정과


꼭 잡은 손 배웅하는

정겨운 미소는


엄마 품속

아기의


숨결처럼

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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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깨달음 관련 글 외 글쓰기는 취미로 관련짓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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