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 샤오신패드 , 멍멍이, 오디..

샤오신패드, 주차장에서 만난 시고르자브종, 우리집 오디

by withoutmE

역시 주말시간은 쏜살같이 달려간다.

뭐 한것도 없이 늦잠 한번 자고,

주말 점심약속 하나 해치우고나니

주말이 사라졌다. 젠장 월요일이라니


#1 샤오신패드 레노버 12.7 패드 업데이트 하지마!

조만간 떠날 1박2일 먹부림 여행용으로

샤오신패드를 활용해 보려하니

얼마전 강제 업데이트된 440펌웨어의 후유증이

지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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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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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처럼 돌아간다면... 업데이트 막아둬!

얼마전 440펌웨어로 샤오신패드업데이트가 되면서 반글화가 풀려버렸다.

어떻게 어떻게 다시 반글화를 대충 해서 썼는데...

네이버 맵을 까니 중국어천지...

셋팅에서 한국어로 바꾸는 방법을 모르겠다.


#2 주차장에서 만난 멍뭉이들


회사주차장에서 어린 시고르자브종아이들을 만났다.

검둥이 흰둥이 녀석들이였는데

꼬리치며 달려오길래 가만히 앉아서

몇번 쓰다듬어주니

계속 쫒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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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지만 행복한 순간...

'아니 나 차빼고 나가야하는데 혹시 애들이 차옆에 있다 다치면 어쩌지 ?'

고민하는 찬라에 보호자가 아이들을 부르고

이내 쪼로로 꼬리를 흔들며 보호자에게 갔다.

몇분안되는 순간의 만남이였지만 기분이 좋아진 순간...

손에서 나는 멍뭉이 침냄새는 뭐 손한번 씻으면 되니까...


#3 오디 다시 돌아와 안그럴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당연히 반려동물을 때리면 안되지만...

얼마전 잠결에 뒤척이다 오디를 발로 밀었다 (정확히 밀었다)

애가 놀래서인지 그뒤로 곁에서 안자고 다시

옷장속에서 잔다... ㅠ.ㅠ

KakaoTalk_20231022_234823307.jpg 옷장속 겨울 패딩 비닐을 어찌 뚫고 들어간 오디

내 옆에서 골골거리면서 잠들때가 잠깐 몇일 있었는데...

곁에서 잘땐 혹시 잠결에 깔아 뭉겔까봐 긴장하고 자서인지

늘 자고일어나면 온몸이 찌뿌둥 했는데...

긴장을 푸니 결국 우려했던 사태가 일어났고

오디는 내곁을 떠났다...

'오디야 미안해 아저씨가 안그럴께...'

근데 너 편한데서자... 너 옆에 없으니까

더 잘잔다 ....


아저씨가 오늘 다이소에서 오디 놀이터 만들어주려고

커텐 천도 샀어... 대신 잘놀아줄께...



목표로 했던 업무계획은 늘 그렇듯 쉽지않고

월요병은 의지를 이겨버렸다.

잠시 농땡이 타임에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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