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카메라 “평리 트라이”
대구 평리동에 사는 초등 6학년에서 중3까지의 혈기 왕성^^한 아이들이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평리동 애은성당에서 11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입니다.
11월 19일(토) 오후 3시에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 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사진도 두 장 구매 예약 해 두었습니다^^
좋은 사진도 많고 성당도 너무 예쁘고 아늑했습니다.
시간 내셔서 한 번 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위드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에 실린 안내 글입니다.
꿈꾸는 카메라의 작가 자나 브리스키는 자신은 교육가도 아니고 사회복지가도 아닌 작가인데, '이런 일을 한다고 아이들이 달라질까'라는 의구심과 두려움이 있었답니다. 위드의료사협도 사진도 가르치고 밥도 주고 할머니들을 만나지만, ‘우리가 이런다고 이 마을이 달라질까’라는 의구심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작가는 “아이들을 돕지 않으면, 아이들의 미래가 없다”라는 신념으로 이 일을 계속합니다. 그 결과 꿈꾸는 카메라 재단이 탄생하고, 제3세계로 이 활동이 이어집니다. 돕지 않으면 미래가 없기에 이 자리를 잘 지켜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의 작품 전시회와 할머니들의 책 출판회가 있습니다. 오셔서 함께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