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름다운 커뮤니티 "FFC"
교육행정직, 두 아이의 워킹맘, 학교에서 근무하며, 노동조합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공연과 페스티벌을 간간히 다니지요.(단, 브런치의 글은 노조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