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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
한결같은, 변화를 바라며 산,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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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지원
부지런히 읽고 쓰는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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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선
함께 다음을 고민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미술 비평 및 연구를 하고, 이야기를 모으면 브런치북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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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간호사 직장맘.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언제나 자유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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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성
파리에 살고 있어요. "다른 삶", "외로워서 배고픈 사람들의 식탁", "그녀들의, 프랑스식, 연애"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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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어딘가 나를 차곡차곡 쌓아두고 싶어 쓴 글이 어쩌다 보니 책이 되었다. 뭐가 될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책이 되기도 했으니 일단은 더 쌓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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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지난 후에야 보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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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미끄러지는 순간을 잡아두고 싶어 쓰고, 그립니다. 사보 기획자, 편집자, 기자 역할을 하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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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따뜻한 개인주의 에세이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2022), <도쿄 킷사텐 여행>(2024) 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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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집
언젠가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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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밍아나
라디오의 힘을 믿는 아나운서이자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클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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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재미양
그림 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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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화원
궁금한 게 많아 이것 저것 기웃거립니다. 어떤 것이든 그것에 대해 다 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알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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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네 아이 엄마이자 직장인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 20년, 결혼생활 18년, 육아 17년만에 불안과 슬픔의 바다를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글로 풀어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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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영
만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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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웹소설 <궁궐의 맹수>, 동화 <어서오세요, 고양이 식당입니다>, <꽃을 사랑한 당나귀>, 웹진 비유 <매일매일 숨바꼭질>, <내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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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쌤
독서모임 운영자, 독서지도사, 책방지기 고양이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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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책 읽고 글 쓰는 거 좋아하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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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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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미
<좋아하는 마음엔 실패가 없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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