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이유이유
돈은 뭘까?
돈은 저축하기 위한 것일까?
돈은 쓰기 위한 것일까?
나는 1번으로 알고 있었는데
요새들어
돈은 수단이라는 말을 느낀다.
돈은 있으면 편하다. 누군가의 마음을 살수도 있다. 그런데 역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사는 건 돈만으로 되지 않는다.
돈을 모으는 것은 필요하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서 송과장은 '죽음은 한번 뿐이야. 하지만 인생은 매일매일이야.' 라고 말한다. 우리 인생은 매일매일 있다. 매일 24시간이 나에게 찾아온다. 그렇게 모은 돈을 합리적인 곳에 소비하기 위해 돈을 모으는 공부는 필요하다. 돈을 모으는 것은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향이기도 하다.
(돈을 모으는 것을 취미로, 재미로 하다보면 덜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이라는 배움을 얻으면서
돈의 가치를 고민했다.
왜 나는 이른 나이에 부동산을 알아보려고 했을까?
타인의 인정? 안정? 지적 허영심?
어쩌면 이 모든 마음 = 돈 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기업에서 사업을 투자할 때 돈을 들이면서
효과를 얻으려고 한다.
동시에 여기서 얻는 부가가치로
(우리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나에겐 중요한 게 뭘까
돈을 사용해서 쓰고 싶은 게 뭘까
나이가 들면 결국 건강이 중요하다는 건 왜일까.
조금씩 베풀며 그 마음을 사는 건
돈으로 될까 여유로 될까 마음으로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