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족친구들 모두가 건강하다는 전제를 깔아서..
더 쉽고 편한 걸 찾기보다
좀 더 힘든 걸 선택하고
더 피드백 받고
바꿔나가길..
지난 10년은 흔들리고 인정받고 싶고
속해있어야 하고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 했다면
올해는 변곡점이 되어서
내 목소리를 더 잘 듣는 한 해가 되길
몸 아끼지 말고 더 뛰어들고 버티고 경험하기
2025년에 내 삶이 안락했으니
2026년에는 저를 더 힘들게 하시어 성장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다.
덤벼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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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아래는 개인적인 일기장.
올해도 어김없이
내년의 나를 위한 편지를 쓰고
동생과 같이 놀았다.
12/31
6시 도착 - 스시하루에서 회전초밥 - 빵집잠깐 들렸다가 올리브영 - 버스타고 민희집 - 남강 산책 - 집와서 꼬치주문 - 보신각 기다리면서 연말회고연초다짐 - 새해 첫 짠 - 쿨쿨
1/1
6시반 기상 - 버스타고 석류공원 도착 - 계란이랑 오뎅탕 받고 일출기다리기 - 우리가 있는 곳이 명당 - 시래기국밥 떡국 - 택시타고 집으로 - 잠자고 쉬기 - 1시기상 준비하고 - 육회비빔밥에 석쇠불고기 - 동한서점 구경 - 브런치카페에서 책읽고 핸드폰하고 남강경치구경 - 남강 따라 걸어서 집 도착 - 올영에서 샴푸사고 집으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