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부러운 사람들

남의 떡이 크다.

by 김지만


나는 감정 이입이 잘되는 편이어서,

미치도록 부러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창업을 한 선배,

스타트업을 창업한 지인,

책을 출간한 선배,


등등


기존에 있던 길에서

더 확장된 삶을 사는 분들을 볼 때마다

너무 너무 부럽다.


내가 만약 과거에 이런 선택을 했다면?

이라는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약간의 후회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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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부러운 마음이 (속된말로 배가 아픈 마음이)

내가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걸어가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지금 있는 이 미래도

나중에는 되돌아가고 싶은 과거일 것이다.


선배들의 성장이 너무나 부러운 것도 맞고,

지금 내가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맞지만,

상황이 달라졌음을 인정하고,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해보자.



오늘의 결론.

남의 떡의 크기를 궁금해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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