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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람
달빛바람입니다. 작은 극장을 품은 마음으로 영화와 일상의 자잘한 조각들을 주워 담습니다. 줄거리보다는 스크린 너머에 잠든 숨소리 같은 것들을 조심스레 건져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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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실천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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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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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심장
바람이 많이 부는 조그만 집에서 고양이 다섯과 함께 살며 베란다 텃밭과 미니 오븐으로 행복한 평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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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
우리말 글쓰기를 좋아하는 영어선생님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오랜 꿈입니다. 혼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용기내어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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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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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제
'글쓰기'를 매개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스스로를 갈고 닦습니다. 에세이를 쓰는 작가이자,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활동하며, 이를 통해 왕따 시절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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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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