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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슬로울리 Slowly
Apr 19. 2022
땅은 나무는 바람은
나를 포장하지 않아도
,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지 않아도
,
아무것도 들어주지 않아도
,
자연은 변함없이 친구가 돼준다.
keyword
자연
쉼
마음
슬로울리 Slowly
소속
김세민
직업
강사
상실의 존재 (being mortal) 삶의 유한함에 대해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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