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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슬로울리 Slowly Apr 19. 2022

땅은 나무는 바람은


나를 포장하지 않아도,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지 않아도,

아무것도 들어주지 않아도,

자연은 변함없이 친구가 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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