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_빛나지영

by 빛나지영

주말 알바가 끝나고 집에서 와서 씻고 누워 인스타 릴스를 보고 있는데

마침 "워터밤" 축제에서 내가 좋아하는 GD와 로제가 번갈아가면서 무대를 장악하는 짧은 영상이 나왔다.

보면서 드는 생각이 '진짜 음악적으로 재능 가득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각 무대에 서서 싸이와 무대를 했는데 굉장히 무대 장악력과 끼와 춤선... 와우....

거기에 사람들의 환호성까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다.

그에 비하면 나와 대조해 보니 나는 전혀...ㅋㅋㅋㅋ음악적으로는 재능이 있지 않다.

근데 또 이런 마음도 든다. 나 같은 사람도 있기에 음악적으로 재능 있는 사람의 삶과 노력을 칭찬하고,

감탄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 말이다.

그리고 나는 글을 조금 쓰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의 노력을 글로 칭찬하고,

주접글도 열심히 쓴다...(ㅋㅋㅋㅋㅋ) 음악을 들으면서 영감을 얻어 글로 쓰기도 한다.

어찌 보면 상부상조가 여기에 쓰이는 말이지는 모르겠지만

상부상조하는 관계가 재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관계인 것 같다.


예전에 고등학생 때는 위에 앞서 말한 대스타들을 동경하며, 대스타들처럼 나도

재능이 한 분야라도 발현되어 이름을 떨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왕관은 무게는 엄청나기에....

그 무게를 그들의 입장이 되지는 않았지만 여러 사건 사고를 보면서 알 것 같기에....

연예인은 외줄 타기를 하는 사람과 같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을 보며

지금은 대단하다고 느낄 뿐이다.


오늘은 재능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았다.

(재능 하나로도 이렇게 할 말이 많은 날 보니 난 진짜 글 속에서는 수다쟁이가 맞나 보다.)

다음 주는 캐드 학원이 끝나고 운전면허학원을 다닐 예정이어서 할 말이 많을 것 같다.

그럼 다음 주에 또 찾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