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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의 연장근무, 탄력근무

대한전선의 52시간 해결책은  Smart/Slim/Speed로 해결한다.

대한전선 사옥에 있는 식당에 자주간다. 외부인과 대한전선 임직원이 같이 사용하는 엘리베이터에 다음과 같은 포스터가 붙었다.

Smart  Slim  Speed 이렇게 해야 근무의 질은 좋아지고 시간도 줄어들 수 있다. 52시간의 해결방법은 결국 기본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해주고 있다.

52시간은 결국 일을 스마트하게 해야 해결된다.


대한전선도 소정 40시간과 연장 12시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연장근무시 사전신청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본 업무시간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 탄력근로를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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