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기를 빼는 것부터 시작하자.
정글에 들어섰다.
가진 것은 영업을 안해 본 경험뿐!!
POSCO, LG와 현대자동차 계열사 좋은 회사에서 따지고 보면 '을'보다는 '갑'으로 살았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기름기가 있었을 것이다.
1년이 지난 즈음에 "임 이사님, 기름기가 많이 빠졌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제 영업할 준비가 된 것이다.
퇴직 후 들어오는 Job Opportunity는 많은 경우 영업분야일 것이다.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은 먹을 것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영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퇴직 후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과 함께 하는 브런치가 되길 바란다.
영업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분들과도 공감하는 장소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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