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고 비 내리는 밤
알싸하고 기분이 좋다.
그냥 젊어진 기분도 들고
좋아하는 노래들도 흥얼거려진다.
술이 취한 것은 아니다. 난 술을 못 마시므로
좋은 기분에 흠뻑 취했다.
오늘은 장마기간처럼 비가 ☔️ 가 내렸다°
비 내리는 것을 사진으로 담지 못 해 ,
핸드폰 사진첩에 있는 비 관련 사진을 가지고 왔다 °
제법, , 꽤!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 ☔️ 덕분에 내 마음도 시원하다.
난, 비 내리는 날을 좋아한다°♡
물론, 밖에 돌아다는 것은 힘들고 맑은 날 보다 고되다°
비 오는 날만 공부해서 , 선생님이 됐다고 말씀하시던
고등학교 때 여자 국사선생님이 생각난다°
재밌고 잘 가르치고 열정 있는 선생님 이셨는데!
비 내리는 날이나 국사공부를 할 기회가 있을 때면
늘. 그 선생님이 생각이 난다. 꽤 연세가 이제 있으시겠네
비 내리는 밤은 내 영혼을 평온하게 해 주는 것 같다.
거센소리기도 하지만, 어딘가 포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