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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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근
에세이를 쓰며 글쓰기와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고석근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가벼우면서 깊이 있는 글'을 쓰려 합니다. 스스로를 초극해가는 개인, 연대하는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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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
30대 회사원으로 글쓰고, 만화그리고, 그림도 그립니다.<빙글빙글오묘하고 신비로운 안경여행> <박대리의 다이어리> <여사친의 다이어리> <회사여행>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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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주2회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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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안녕하세요. Paul 입니다. 비즈니스를 하다보니 기획서를 많이 썼습니다. 공식적이고 제한이 많은 글을 떠나 작가님들과 공감할 수 있는 저만의 사연을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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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옥
배우자의 외도로 고통 받았지만, 다시 사랑을 믿고 싶은 그대. 단 한사람에게 주는 위로와 희망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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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therapist
사랑받지 못한 어린아이는 30년 후에 미국에서 심리치료사와 세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그 성장과 치유의 과정, 그리고 소소한 저의 생각과 일상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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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지
둘째 딸, 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직장인. 15년 사회인으로 너덜해진 나를 찾기위해 기록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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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사람
사람을 좋아합니다. 나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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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무브
소셜 임팩트 스타트업 '모노무브'를 창업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를 통해 소비 패러다임을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이끄는 비건 뷰티&푸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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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리치
30대 중반을 살아가는 지금의 삶을 적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