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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의 소소한 즐거움

#26. 소소함

by 민이

평일에 회사의 스트레스를 지인과 만나 저녁을 함께하거나

술 한잔 하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퇴근 후라 고작 2~3시간이지만

평일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하지만 기분이 너무 과하면 다음 날은 숙취로 힘들어지는 부작용이...

역시 평일만큼은 술은 마시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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