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민이 Jun 18. 2016

피곤함..

#31. 퇴근 후 집에서도 일...

퇴근 후 운동하기 위해

잔여 일거리를 집에 들고 와서 처리한다. 

일도 중요하지만 나의 건강도 중요하기에 포기할 수 없는 운동.

하지만 회사와 다르게 노트북 모니터 하나로만 일을 진행하려다 보니

눈이 너무 아프고 

키보드 없이 노트북 자판으로 진행하다 보니 손목이 아프다...

일의 진행 속도도 느리다... 

결국 월요일 오전까지 전달해주기 위해

지금까지 일처리...

피곤하지만 다 끝낸 후의 상쾌함.

일을 끝냈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해방감과 피로감.









민's의 다른 글 보러 가기

매거진의 이전글 동네에 살면서 생기는 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