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민이 Sep 08. 2016

통증

#42. 이유 모를 통증

이유 모를 두통이 요즘 계속된다.

고3 이후로 잘 먹지 않던 아스피린을

다시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닌다

두통뿐만 아니라 이명도 또한 발생한다.

기분 나쁜 두통은

언제 끝이 날지 알 수가 없다.



민's의 다른 글 보러 가기

매거진의 이전글 가을 향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