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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리테일 마케터로 시작해 여러 광고 대행사를 거쳐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을 썼습니다. 센스는 갈고 닦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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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록하는 프리랜서 마케터 흑설탕
9년차 브런치 작가이자 프리랜서 콘텐츠 마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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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사는 30대 여자. 15년만에 다시 가족에게 돌아가고 이제는 치유의 과정을 겪어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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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바다처럼 살고 싶은 사람. 평소엔 모노톤이지만 글만 쓰면 공감각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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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지
여행작가. 소설가.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땀 흘리는 도시>,<문밖의 계절>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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