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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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
중증 우울증 | 공공기관 퇴사 | 나의 삶을 살아가는 95년생 | 언어와 글쓰기, 영문학과 여행을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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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
자신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방황했던 시간들과, 당신으로 가는 길목에서 주저하는 시간들을 잔잔한 시선으로 되돌아봅니다. 잠시 머물러 쉬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조금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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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정해경
2022년에 몰타와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떠나기 전 '그 나이에?' 말을 지겹도록 들었으나 내 '나이' 따윈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더라고요. 그 경험을 들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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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살고있는 하니입니다. 해외살기의 꿈을 가지고 헝가리어과에 진학, 헝가리 1년 유학 끝에 헝가리로 다시 왔습니다. 현재는 브런치 작가, 유튜버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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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도키
20대 후반 의대 신입생이 되었습니다. 토종 한국인의 유학생활을 있는 그대로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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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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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전직 PD. 현재는 사회에 해악만은 끼치지 않으려는 사려 깊은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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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재
독일과 한국에서 놀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쉬고 노는 곳을 연구합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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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매일경제신문을 거쳐 현지서 정치외교와 미디어, 경제 상황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2021년 이후 일본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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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일본에서 여행, 공간, 글, 커뮤니티로 다양한 색깔의 커뮤니케이션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