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없이 작은 풍경에 한 움큼, 달콤한 미소를 담가본다. 도심 한복판에 우거진 숲 속 오솔길. 바쁘고 치열한 현대 사회 속에서, 이 작은 세계를 음미할 수 있도록 향을 피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