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11
명
닫기
팔로워
11
명
책가게
제자리를 맴도는 게으른 성격탓에 그럴싸한 자기 소개서를 갖추진 못했지만, 비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소란스러운 마음을 달래주었던 글쓰기가 당신에게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팔로우
박철
박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팔로우
라파엘다
라파엘다작가입니다. 주로 경제 소설쪽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팔로우
글장이
글장이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김효정
매일 반려견 푸디와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에 즐거움을 느끼는 프리랜서입니다. 가끔은 푸디와 함께하는 삶이 동화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이것이 행복이라면, 천천히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우
소야
소야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이상호
이상호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사람과 스토리에 영향력을 전하는 특허 출원한 사회복지사
팔로우
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팔로우
김미영
춤을 추고. 춤을 쓰고, 춤을 나누는 춤 추는 여자입니다.
팔로우
오아시스
사회복지사, 호는 사천(沙泉), 윤동주와 쇼펜하우어를 동경하는 염세주의자.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