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씩뜯어내고..
한 움큼씩
뜯어내어도..
어김없이
자라고 또 자라나는
고민들..
나의 속도와.. 다르다..
생각의 여유가 없어
괴로운..
이것이
인생이라면..
다신 태어나지 않으리..
니콜라스의 브런치입니다. 찾아 주신 분들께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