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sketch..
여러가닥의 선..
그 곳에 가장 적당하게
어울리는 선 하나를
골라내는 과정..
넌..
다..그렸니..
아니면..
아직 그리는 중이야..?
어릴 적..
흐릿한 기억들을.. 더듬어
나에게 꼭 맞는 선을
찾으려는 지금..
정말 필요한 건..
끈기로 뭉쳐진
긍정의 지우개..
포기하지 말고...
꼭
그려내야해..
내가..그리고 싶은 건..
어릴 적 부터..
그려오고 있던 거라는
믿음을 갖고..
니콜라스의 브런치입니다. 찾아 주신 분들께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