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도..
누군가가..
두드리는 소리에방문을 열어보면..아무도 없고..또 돌아서다노크소리에 놀라황급히 열어 제끼면..역시 아무도 없어..문득 내려다보니..문 앞은 젖은 자국만..흥건해..밤새.. 빗방울이그렇게 나를 두드렸나 보다..
니콜라스의 브런치입니다. 찾아 주신 분들께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