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다면

#33 7일만에 끝내는 금융 지식

by monolab


#33 7일만에 끝내는 금융지식

-정웅지 지음

필요하다면, 공부하듯이? 4h



이 책은 투자서라기보다는 처음부터 마지막 장까지 "우리 옆에 있는 동반자가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소개하는 책이다. 평생 함께 갈 파트너의 성격이나 특기, 심리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언제나 내 옆에 있어주는 친구를 어떻게 이용할까 고민하기보다는, 그 친구의 많은 것을 알고 이해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내게 고마움을 전해준다. 소소한 선물이지만 힘든 세상 살아가는 데 있어 꽤 값진 선물이다. 뺏으려고 하면 힘들지만, 주는 것을 받으면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기분이 좋다. -지은이의 말





1일차, 꼭 알아야 할 금융시장의 11가지 핵심 개념
1일차에서 말하는 11가지 핵심은 모든 금융시장에 적용되는 핵심개념이다. 금융시장의 어떠한 사건도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 결국 금융시장의 모든 흐름을 읽는다는 것은 사건들의 '연결고리'를 찾는 과정과 같다. 금융시장의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기 대문에 연결고리를 찾지 못하면 모든 것은 새로운 것이 된다. 그러나 금융시장의 핵심개념을 통해 사건의 본질을 이해하고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면, 금융시장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금융시장의 일상 중 하나일 뿐이다.


금융시장은 살아있는 하나의 생태계다

금융시장은 하나의 거대한 정글이다. 그러나 금융시장의 본질은 단순하다. 돈이 남는 사람과 돈이 필요한 사람이 만나 서로의 욕구를 해결하는 것이다 - p19


금융시장의 모든 것은 수요와 공급이 결정한다

금융시장의 어떤 문제도 수요와 공급관계를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금융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관계는 이론적으로만 접근하면 안 된다. -p27


모든 것의 시작은 이자율이다

금융시장에서 시장 참가자의 거래유인을 발생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이자다. 금융시장의 모든 거래는 이자로 시작해 이자로 끝난다. -p31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돈은 영원히 멈추지 않는다

돈은 영원히 멈추지 않는다. 멈추어 있다고 생각되는 것뿐이다. 지금도 돈은 이자율을 통해 무한한 영역으로 달려가고 있다. -p37


인플레이션, 조금씩 빼앗기는 자산의 가치

인플레이션은 스테로이드다. 스테로이드는 몸집을 키워주지만 건강을 조금씩 앗아간다. 과도한 스테로이드는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 -p41


시장의 비합리성을 이해하면 함정을 볼 수 있다

금융시장에는 누군가에게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많다. 금융시장의 비합리성은 많은 것들을 상식에서 벗어나게 한다. -p49


세계 금융시장의 연계성을 이해해야 뉴스가 보인다

금융시장은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다. 인종과 언어는 달라도 금융시장은 하나의 시장이다. 전 세계 금융시장의 연결고리를 알면 뉴스가 보인다. -p56


시장의 유행을 알아야 금융시장이 보인다

"사람이 유행이라고 부르는 것은 순간적인 전통이다. 그리고 모든 전통은 유행을 따르려는 일종의 필연성을 가지고 있다. [괴테]" -p63


미국과 중국발 경제지표는 매우 중요하다

경제지표는 경제와 시장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금융시장은 경제지표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이다. -p69


금융시장의 모든 돈은 신용이다

"인플레이션은 통화량의 증가에 달려 있다. 그러나 금융시장의 모든 버블은 신용의 증가에 달려 있다.[찰스 킨들버거]" -p80


금융정책의 원투펀치,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금융정책의 핵심은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긴밀한 파트너십이다. 어느 한쪽도 혼자서는 금융정책을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다. -p84


2일차, 금리, 모든 금융시장을 흘러가는 물줄기다


금리가 없다면 금융시장은 존재하기 어려울 것이다. 돈에 대한 대가가 없다면 금융거래를 할 유인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융시장의 모든 돈은 금리로 시작해 금리로 끝난다고 할 수 있다. 금리를 본다는 것은 돈이 흐르는 물줄기의 높낮이와 모양, 깊이 등을 보는 과정과 같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듯 돈도 금리라는 물줄기를 따라 흘러간다. 물이 제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가 생겼음을 의미한다. 그곳에 새로운 위기와 기회가 있다.


기준금리에서 출발하는 통화정책의 파급경로

통화정책은 반드시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금융시장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통화정책은 정상적인 경로로 파급될 수 없다. -p93


기준금리/시장금리/가산금리, 그리고 1차선과 4차선

기준금리는 차선의 중앙선과 같고, 시장금리는 각각의 차선과 같다. 그리고 차선의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가산금리다. -p99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금리 선택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약속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확실한 약속과 상황에 따라 변하는 약속이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도 이와 같다. 장기 대출에 변동금리는 베팅의 영역이다. -p103


명목금리와 실질금리에는 체감 인플레이션이 숨어 있다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인플레이션이 숨어 있다. 그리고 체감 인플레이션은 실질금리를 더욱 하락시킨다. -p107


시장의 심리, 시장금리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다

금융시장의 최근 분위기를 알고 싶다면 시장금리 차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장의 금리 차이는 시장의 속마음을 보여준다. -p110


금리 인상은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금리인상은 시중의 돈이 조금씩 감소됨을 의미한다. 돈이 조금씩 감소된다는 사실에만 주목해야 금리 인상의 본질을 볼 수 있다. -p115


캐리 트레이드를 알면 글로벌 자금의 흐름이 보인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 돈도 이자를 적게 주는 곳에서 많이 주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이것이 캐리 트레이드의 본질이다. -p120


3일차, 자금시장이 아프면 금융시장은 숨 쉴 수 없다


자금시장은 그 중요성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적다. 자금시장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과 가장 처음 만나는 시장이며, 금융기관과 기업이 급전을 조달하는 중요한 시장이다. 자금시장이 흔들리면 나머지 채권/주식/외환/파생 시장은 흐물흐물 갈피를 잡지 못한다. 따라서 자금시장은 모든 금융시장의 기본이 되는 시장이라 할 수 있다. 자금시장이라는 금융시장의 뿌리가 깊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아야 각각의 금융시장이 마음 놓고 자기 역할을 해나갈 수 있다.


단기자금시장은 금융시장의 뿌리다

뿌리가 깊게 내려져야 비바람에 나무가 넘어지지 않는다. 자금시장은 통화정책과 금융시장이 가장 처음 만나는 금융시장의 뿌리다. -p127


우리나라의 기준금리인 RP금리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 금융시장에 있는 모든 금리는 RP금리를 기준으로 형성된다. RP시장을 알면 금융시장의 유동성(돈)이 어떻게 조절되는지 알 수 있다. -p133


CD금리는 금리시장의 주요 벤치마크다

CD금리는 변동금리의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중요한 금리다. 그러나 사기업인 은행에 의해 결정되는 금리라는 한계가 있다. -p138


기업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기업들은 콜/RP/CD를 통해 급전을 조달할 수 없다. 기업어음과 전단채가 없었다면 만흔 기업들은 단기 자금난에 허덕였을 것이다. -p143


저금리와 경기둔화, 자금시장은 현재 비만 상태다

글로벌 저금리 기조와 경기둔화에 겁을 먹은 돈은 금융시장의 뿌리로 숨어 시중에 돈이 돌지 않고 있다. -p149



4일차, 채권시장, 금융시장의 지구력을 길러준다


자금시장과 채권시자응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자금시장이 단기채권을 담보로 1년 미만의 급전을 조달한다면, 채권시장은 1년 이상의 중/장기 채권을 담보로 장기자금을 조달한다. 경제생활을 하는 정부/한국은행/금융기관/기업/가계 등 모든 주체는 채권시장을 통해 조달한 장기자금으로 안정적인 소비/고용/투자를 한다. 따라서 채권시장은 금융시장의 지구력과 맞닿아 있다. 채권시장이 건강하면 경제가 튼튼해져 감기 몸살 정도는 이겨낼 수 있다. 그러나 채권시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경제의 면역력이 약해져 작은 감기 몸살에도 몸이 아파 자금/주식/외환/파생 시장에 악영향을 준다.


채권시장은 금융시장의 줄기다

자금시장이라는 뿌리는 물을 머금어 채권시장이라는 줄기로 물을 보낸다. 채권시장은 이어 금융시장 곳곳에 물을 보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한다. -p157


채권가격과 수익률, 기본만 알아도 충분하다

99%의 사람들에게 채권가격을 정밀하게 구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기본 원리를 알기 위한 몇 가지 개념만 이해해도 충분하다. -p165


고금리 채권 뒤에는 리스크가 숨어 있다

위험이란 일어난 일보다 더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금융시장에 위험은 적고 수익은 높은 상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p169


수많은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채권이 주식만큼 매력적인 이유?

시장의 패닉은 금융시장의 일상 중 하나다. 오히려 국고채/초우량 회사채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채권은 만기에 원금을 돌려줘야 하기 때문이다. -p175


한국판 양적완화, 그 실체는 무엇인가?

한국판 양적완화는 전통적인 양적완화 정책이 아니다. 한국판 양적완화는 정책금융에 가깝다. -p179


마이너스 금리와 채권시장의 대혼란

현재 글로벌 통화정책은 약에 취한 상태다. 마이너스 금리는 채권시장의 이상 현상을 만든다. 마이너스 금리로 발행된 채권은 더이상 안전자산이 아니다. -p185


'은행예금+a'의 수익을 원한다면 채권 ETF와 채권펀드에 투자하라

채권 ETF와 채권펀드는 디테일보다 돈의 큰 흐름이 중요하다. 시장금리의 큰 흐름만 읽을 수 있어도 '은행예금+a'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p191


'시장금리+a' 이상을 원한다면 회사채에 투자하라

회사채 투자의 핵심은 기업의 재무위험이다. 기업의 재무위험을 볼 수 있다면 회사채 투자는 저금리 시대에 매우 매력적인 대안이다. -p196


5일차, 주식시장, 금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주식시장은 일반투자자가 금융시장에서 가장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장이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시장이며 대중들의 속마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장이기도 하다. 주식시장은 자금/채권/외환/파생 시장과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결국 돈이 금융시장의 물줄기인 금리를 따라 흘러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시장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채권/주식 시장으로 양분해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방법이다. 주식시장의 성격과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전체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을 바라보아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기업과 개인의 접점, 주식시장을 제대로 이해하자

주식시장의 구조는 생각보다 세분화되어 있다. 시장마다의 특색,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의 시스템을 아는 것이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첫걸음이다. -p205


주식시장의 역사는 끝없이 반복된다

주식시장의 역사는 어떤 금융시장보다 많은 것을 말해준다. 불황을 피할 수 있다면 남은 건 호황이라는 주식시장의 격언을 떠올려보자. -p218


주가와 주식의 가치는 초과수요와 초과공급이 결정한다

주가와 주식의 가치 사이에는 시장의 노이즈가 개입될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매입한 이후의 초과수요와 초과공급의 존재 유무다. -p224


개인투자자를 보면 주식시장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어도,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개인투자자는 주식시장의 위치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다. -p232


주식시장의 기관투자자, 그들은 누구인가?

기관투자자는 각각의 기업과 업종에 대한 큰 흐름을 만든다. 그러나 기관투자자의 성향은 저마다 다르므로 구체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p238


주식시장의 외국인투자자, 그들은 누구인가?

외국인투자자는 우리 증시의 큰 흐름을 만든다. 외국인투자자의 성향과 특징을 모르면 올바른 주식 투자를 할 수 없다. -p245


보이지 않는 손, 프로그램 매매의 커지는 위력

단기적인 주가의 흐름은 프로그램 매매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이다. 프로그램 매매의 영향력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이다. -p252


시세가 뉴스를 만들고, 뉴스가 주가 과열을 만든다

뉴스가 만드는 주가 과열 뒤에는 다 타버린 재밖에 없다. 뉴스가 만든 주가 과열 뒤에는 투자자의 처절한 사투만이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 -p258


신용거래와 미수거래는 양날의 칼이다

신용거래와 미수거래는 빚으로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높은 수익 이면에 숨어 있는 높은 위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p263


많은 고액자산가는 공모주 청약을 노린다

공모주 청약은 투기와 투자 언저리에 있는 주식투자 방법이다. 욕심을 제어할 수 있다면 공모주 청약은 효과적인 주식 투자방법이 될 수 있다. -p270


채권은 아쉽고 주식은 겁난다면 배당 투자가 좋다

저금리가 장기화될수록 배당 투자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배당 투자의 핵심은 배당과 성장을 모두 얻을 수 있는 배당성장주를 찾는 것이다. -p276


시장의 흐름을 타고 싶다면 주식형 ETF를 선택하라

시장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싶은 투자자라면 ETF는 좋은 투자 대안이다. 주식 초보자라면 ETF를 통해 충분한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다. -p281


6일차, 외환시장, 금융시장의 첫인상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금융시장에 대해 배운 많은 이론적인 것들은 1980~1990년대 논리에 사로잡혀 외환시장을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외환시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을 하나로 이어주는 연결고리다. 세계의 모든 돈은 외환시장을 통해 들어오고 나간다. 우리나라와 같이 수출 중심의 신흥국은 외환시장이 그 나라의 금융시장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외환시장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나라의 금융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금융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없다.


외환시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공항이다

외환시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공항과 같다. 단순한 숫자를 보기보단 이들이 왜 우리나라 외환시장이라는 공항에 들어왔는지 이해해야 한다. -p291


달러와 유로, 글로벌 기축토오하가 갖는 의미

외환시장에서 글로벌 기축통화와 비기축통화의 차이는 매우 크다. 글로벌 기축통화가 아니라면 언제든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협을 대비해야 한다. -p298


환율의 가장 기본적인 3가지 개념을 알자

환율의 본질은 서로 다른 통화로 얼마만큼의 '물물교환'을 할 수 있느냐에 있다. 환율의 실체는 뚜렷하지 않아 기본 개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p304


환율의 변동은 결국 원화의 매력도에 달려 있다

외환시장은 우리의 시각이 아닌 외국인투자자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환율의 변동은 외국인투자자가 바라보는 원화의 매력에 달려 있다. -p312


글로벌 환율전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글로벌 환율전쟁의 역사는 매우 길다. 우리나라 역시 그 소용돌이 안에 있다. 환율이 나라의 경제상황과 기초체력에 맞게 유지되지 못하면 경제에 큰 충격을 준다. -p318


역외선물환 시장, 매일 충돌하는 소행성이다

역외선물환 시장은 매일 아침 외환시장을 폭격하는,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시장이다. NDF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좋은 투자를 할 수 없다. -p324


한국은행의 경고 또는 '한 방', 스무딩 오퍼레이션

한국은행은 외환시장의 수호자이자 소방관이다. 글로벌 환율전쟁과 미국의 전방위적인 압박 속에서 한국은행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p330


환전에 대한 오해, 환전은 투자가 아니다

환전은 환율변동에 대한 위험 제거라는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 환전이 본질을 벗어나게 되면 이제는 환전이 아닌 투자의 영역이다. -p334


외화 보유로 위험 대비와 수익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한국은행이 외화보유고를 쌓는 이유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일반투자자도 외화를 보유함으로써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수익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p337



7일차, 파생시장,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
파생시장은 모든 금융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큰 시장이다. 각각의 금융시장에서 뻗어 나온 새로운 것들이 모이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투자자 입장에서 파생시장은 자신과는 관계없는 어려운 시장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파생시장은 모든 금융시장을 아우르는 시장이다. 금융시장을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가야만 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파생시장은 어느 시장보다 기초가 중요하기 때문에 마지막 7일차에서는 기초를 탄탄히 하는 데만 집중해보도록 하겠다.


파생시장, 쉽게 이해해보자

파생시장은 모든 금융시장을 아우르는 시장이며, 어느 시장보다 기초가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곁가지는 버리고 쉽게 이해해보자. -p345


파생시장의 언어를 알아야 최소한 기초회화라도 한다

언어를 익히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정이다. 파생시장의 언어는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렵다. 그러나 언어를 모르고 파생시장을 보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p350


모든 파생을 아우르는 선물과 옵션을 기본 구조

모든 파생상품은 선물과 옵션의 기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선물과 옵션의 기본 구조를 알면 나머지는 살을 붙여가는 과정이다. -p357


기사로 읽어보는 파생시장의 기초회화

파생시장과의 회화 연습상대로 기사만 한 것이 없다. 내용을 잘 몰라도 부끄럽지 않고, 반복해서 대화해도 지겨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p363


주요 파생상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일반투자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내파생상품에 집중해보자. 코스피200지수선물/국채선물/통화선물 등은 아주 친숙한 상품이다. -p370


많은 사람들이 선물/옵션 투기에 빠지는 이유

선물/옵션은 대박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을 준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파생상품은 돈을 벌 수 있는 상품이 아니다. -p379


ELS/DLS는 파생상품, 현명하게 투자하자

ELS와 DLS는 옵션이 수익률의 주요 핵심인 파생상품이다. ELS와 DLS 투자자는 위험을 전가받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p384


신용파생상품은 포장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모든 것이 처음 취지는 좋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왜곡되는 것이 문제다. 신용파생상품은 포장지보다 내용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p390


파생시장은 본질에 충실할 때 가장 아름답다

파생시장은 망아지처럼 날뛰는 금융시장으롭터 발생하는 위험을 제거해주는 본질에 충실할 때 가장 아름답다. -p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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