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범한 하루가 지나간다.
돈이 많지 않아도, 성공하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조금씩 깨닫는다.
월 200만 원, 작고 소박한 돈이지만 내 삶을 지탱해 준다.
돈이 많아야 행복하다는 말, 이제는 마음속에서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본다.
진짜 행복은 돈이 아니라 ‘내가 가진 시간과 마음의 여유’에서 온다는 걸.
시간을 쪼개 헬스장에 간다.
땀 흘리며 내 몸을 돌보는 시간, 이 순간만큼은 내 자신에게 선물하는 작은 휴식이다.
헬스장에서 스트레스는 조금씩 풀리고, 몸도 마음도 조금 더 건강해진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정성껏 집밥을 차린다.
육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 먹는 밥상은 나에게 평화와 만족감을 준다.
가끔은 신선한 재료로 만든 반찬 하나가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회사에 출근해 하루를 버틴다.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이 작은 수입이 우리 가족의 안정이 되어 준다.
그 덕분에 육아도, 집안 살림도 조금씩 돌아간다.
일 끝나면 가족들과 산책을 나간다.
아이들과 손잡고 걷는 그 순간, 세상의 걱정은 잠시 멀어진다.
작은 웃음,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가 나를 살아있게 한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그 대신 교회 예배에 참석해 마음을 다스린다.
주님의 말씀 속에서 힘을 얻고, 삶의 방향을 잡는다.
기도하는 시간은 내게 큰 위로와 평안을 준다.
돈은 많지 않지만, 시간과 마음이라는 자원이 풍부하다.
그 자원을 어떻게 쓰느냐가 나의 행복을 결정한다.
가끔 체험단 여행 일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도 쌓는다.
돈도 벌고, 삶의 활력도 얻는 소중한 시간이다.
하지만 무리하지 않고, 내 페이스에 맞게 한다.
나는 ‘더 많이’가 아닌 ‘더 깊게’ 살아가고 싶다.
돈이 적어도, 내 시간과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다.
오늘도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한다.
월 200만 원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진짜 부자는 돈이 아니라, 마음과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있다는 걸 잊지 말자.
내일도 오늘처럼 내 속도로, 나답게 살아갈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평안한 삶, 이것이 내가 바라는 가장 큰 축복이다.
“내가 산다고 하여도 내가 주님 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하면 그걸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