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어제와 비교하며 오늘을 평가한다. "어제보다 오늘 내가 더 나아져야지", "어제보다는 더 나은 하루가 되어야지"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런 마음가짐은 나쁘지 않다. 다만, 그 나은 하루와 나은 내가 무엇인지를 깊이 묻고 싶다.
"내가 원하는 삶, 진짜 행복은 무엇인가?"
가끔 우리는 외부의 것들이 우리의 행복을 결정한다고 착각한다. 물질적인 풍요로움, 타인에게 과시할 수 있는 것들, 사회적 지위—이런 것들이 행복을 가져다 줄 것 같지만, 사실 그것들은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채워주지 않는다. 진정한 행복은 우리가 가진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서 비롯된다.
성경 속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 (누가복음 9:23)이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물질적인 욕망을 넘어, 내면의 평화를 찾고, 자신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라는 메시지다. 우리가 진정으로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은 물건이 아닌, 관계와 마음의 상태라는 것이다.
"가난에 적응되고 익숙해지면 행복해"
가난을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가난은 단지 물질적인 결핍일 뿐, 마음의 빈곤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가난에 적응하고 익숙해지면, 그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더 이상 과시할 필요가 없고, 무엇을 가지지 않아도, 그 자체로 가치 있고 행복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이 지점에서 진정한 자유가 시작된다.
"많은 걸 하지 않아도 행복해"
오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더라도 괜찮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한다고 해서 내 가치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14)고 말한다. 우리가 얼마나 많이 하는지가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오늘 하루가 조금 느리게 흘러가더라도, 그 순간순간이 나와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배려를 주는 시간이 된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성장이다.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랑하자"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고 배려받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우리도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가야 한다. 성경 속에서도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9)는 교훈을 찾을 수 있다. 이 세상에서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보다, 얼마나 사랑하고 배려했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 사랑은 결국 우리 자신에게 돌아오며, 그때 우리는 진정으로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다.
더 많은 물질보다 더 중요한 것들
삶은 물건을 많이 갖거나 무언가를 성취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얼마나 마음을 열고, 타인을 존중하며, 사랑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물질적 풍요를 넘어서, 마음의 풍요로움을 추구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
오늘, 더 나은 나로 성장하며, 사랑으로 세상을 채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