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란 무엇일까. 나는 종종 내 하루, 내 직업, 내 선택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고민한다.
단순히 많은 돈을 벌고, 세상에서 성공을 이루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사람을 세우고, 마음을 돌보며, 선을 실천하는 삶이다.
직업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다. 우리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이며, 우리의 손과 마음을 통해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통로다. 그렇기에 직업 선택도 신앙과 연결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직업은 사람을 세우고, 세상을 섬기며,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드러내는 직업이다.
나는 생각한다. 상담사, 교사, 공공기관 홍보, 의료·돌봄 직업, 도서관 사서, 사회복지사, 예술가… 이 모든 직업은 단순히 기술이나 기능을 넘어 사람을 향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할 수 있다. 단순한 업무 속에서도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 마음을 다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면, 그 직업은 하나님 앞에서 기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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