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다.
자주 흔들리고, 자주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요즘 나는
완벽한 엄마가 되기보다
기도하는 엄마로 살기로 했다.
아이 인생을
내 힘으로 책임지려 하지 않고,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는 엄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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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끊임없이 비교하게 된다.
누구는 학원을 몇 개 보낸다더라.
누구는 벌써 뭘 잘한다더라.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한다.
“우리 집은 우리 집의 속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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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가장 자주 하는 기도는 이것이다.
“하나님,
제가 완벽한 부모가 되게 하지 마시고,
기도하는 부모가 되게 해주세요.”
완벽함은 아이를 숨 막히게 하지만,
기도는 아이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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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나는 조용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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