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도하는 엄마로 산다

by 소소한빛

나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다.

자주 흔들리고, 자주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요즘 나는

완벽한 엄마가 되기보다

기도하는 엄마로 살기로 했다.


아이 인생을

내 힘으로 책임지려 하지 않고,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는 엄마로.



아이를 키우다 보면

끊임없이 비교하게 된다.


누구는 학원을 몇 개 보낸다더라.

누구는 벌써 뭘 잘한다더라.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한다.


“우리 집은 우리 집의 속도로 간다.”



요즘 내가 가장 자주 하는 기도는 이것이다.


“하나님,

제가 완벽한 부모가 되게 하지 마시고,

기도하는 부모가 되게 해주세요.”


완벽함은 아이를 숨 막히게 하지만,

기도는 아이를 살린다.



아침마다 나는 조용히 기도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소소한빛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내 속도대로, 감사하며 소박하게 살아가고, 자연과 사랑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예술가. 가난해도 행복하고,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는 삶을 지향합니다.

151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82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적은 돈으로 성공하는 육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