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행복이란 단어가 늘 불안했다.
열심히 해야 올 것 같았고,
남들보다 뒤처지면 영영 못 만날 것 같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알게 됐다.
행복은 획득이 아니라 유지에 가깝다는 걸.
그래서 요즘 나는
‘얼마나 잘 사느냐’보다
‘얼마나 오래 무너지지 않고 사느냐’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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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을 돌보는 일은 가장 확실한 투자다
잘 요리해서 먹고,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인다.
이건 자기관리라기보다
삶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아플 때 알게 된다.
의욕도, 꿈도, 계획도
몸 위에 얹혀 있다는 걸.
대단한 운동이 아니어도 좋다.
오늘도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나는 이미 꽤 많은 걸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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