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불행도 나를 무너뜨리지 못하는 사람

by 소소한빛



나는 강해지고 싶었다.

돈이 많아서도, 능력이 뛰어나서도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죽을 병에 걸려도

창밖에 핀 꽃을 보고

오늘의 하늘 색을 느끼며

“그래도 오늘은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다른 형태로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믿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불행을 없애는 게 아니라, 견디는 힘


살다 보면 피할 수 없는 불행이 온다.

아무리 바르게 살아도, 열심히 살아도

질병은 오고, 이별은 오고, 상실은 온다.


그래서 나는 깨달았다.

행복한 사람은

불행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불행을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그 힘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소소한빛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내 속도대로, 감사하며 소박하게 살아가고, 자연과 사랑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예술가. 가난해도 행복하고,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는 삶을 지향합니다.

14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6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7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도망치고 싶을 때도, 나는 오늘을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