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해지고 싶었다.
돈이 많아서도, 능력이 뛰어나서도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죽을 병에 걸려도
창밖에 핀 꽃을 보고
오늘의 하늘 색을 느끼며
“그래도 오늘은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다른 형태로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믿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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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을 없애는 게 아니라, 견디는 힘
살다 보면 피할 수 없는 불행이 온다.
아무리 바르게 살아도, 열심히 살아도
질병은 오고, 이별은 오고, 상실은 온다.
그래서 나는 깨달았다.
행복한 사람은
불행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불행을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그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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