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자주 멈춰 서서 생각한다.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뉴스에서는 매일 AI가 인간의 일을 대체한다고 말한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상담을 하고, 심지어 판단까지 한다고 한다.
그럴수록 마음이 불안해진다.
아이들은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게 될까.
좋은 대학, 유망한 전공, 인기 직업을 목표로 잡아도
그게 과연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줄까.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더 이상
“잘 되는 사람”을 키우고 싶지 않다.
대신 무너지지 않는 사람을 키우고 싶다.
그래서 교육의 방향을 다시 세웠다.
운동, 저소비생활, 신앙생활, 봉사.
그리고 그 위에 몇 가지를 더 얹는다.
⸻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
건강이 있으면 선택지가 생긴다.
아프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사실은 하나다.
몸은 내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것.
나는 아이가 대단한 선수가 되길 바라지 않는다.
그저,
땀 흘릴 줄 알고,
몸을 움직이는 게 어색하지 않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으면 좋겠다.
운동은 체력을 키우는 동시에
버티는 힘을 키운다.
⸻
저소비생활은 자유를 가르친다
많이 버는 사람보다
적게 써도 괜찮은 사람이 더 자유롭다.
아이에게 돈을 많이 벌라고 가르치기보다
먼저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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