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인생을 조금 알 것 같다.
일은 생계를 위해 적당히 하면 되는 거였다.
너무 의미를 붙이지 않아도,
너무 잘하려 애쓰지 않아도.
저소비로 살고
돈은 아끼고
도서관의 무료 자원들과
이미 충분히 주어진 자연을 만끽하며
살아도 괜찮은 인생이라는 걸.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을
크게 이루려 하지 않고
조용히 기록하면서
그것들을 자주, 많이 하는 삶.
그게 내가 바라는 행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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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늘 감사하고
마음이 벅찰 땐
혼자 끌어안지 말고
주님께 맡기면 되는 거였다.
누군가에게
거창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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