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행복을 느끼는 법

by 소소한빛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은 항상 눈앞에 있는 크고 작은 것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행복은 외부적인 요소에 의존하기보다는, 내면에서 오는 깊은 평온함과 자기 수용에서 비롯되는 게 아닐까. 오늘 하루도 지나가고, 또 내일이 오겠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 더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나는 그 답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종종 '행복'이라는 단어를 어떤 목표나 상태처럼 생각한다. "행복하려면 이걸 해야 하고, 저걸 해야 해." 늘 무언가를 추구하고, 다가가려 할 때, 우리는 그 추구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지금 내가 가진 것에 대해 충분히 느끼고 감사할 틈이 없다. 그래서 나는 이제 매일매일 조금 더 행복을 느끼는 법을 실천하려 한다. 그건 아주 간단한 것들에서부터 시작된다.


1. 작은 것에서의 감사


매일 아침, 나는 일어나서 창밖을 바라본다. 그저 바람이 불고,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그 순간이 너무 고맙다. 감사는 내가 늘 놓치고 지나치던 작은 것들을 돌아보게 만든다. 오늘 아침 내가 마신 따뜻한 차 한 잔, 아이들의 웃음소리, 내 곁에 있어주는 모든 것들. 그런 작은 것들이 모여서 나에게 큰 행복을 선물해준다. 그리고 그 감사는 나의 하루를 차분하게 시작하게 만든다.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한 감사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감을 주기 때문이다.


2. 타인과의 소통에서 오는 따뜻함


행복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생겨난다고 믿는다. 내가 아무리 혼자서 행복하려 해도, 결국 사람과의 소통에서 내가 진정으로 힘을 얻고 행복감을 느낀다. 아이들이 무심코 나에게 전해주는 그 작은 사랑의 표현, 남편과의 다정한 대화, 친구들과 나누는 작은 고민들. 그런 사소한 소통이 나에게는 큰 힘이 된다. 때로는 내가 말할 때, 그 말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그럴 때 나는 또 다른 형태의 행복을 느낀다. 타인과의 관계는 나에게 끊임없이 행복을 주는 선물 같다.


3. 자기 돌봄의 시간


행복은 나 자신을 돌보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하루가 끝날 무렵, 잠시라도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 집안일과 육아에 바쁜 와중에도, 나는 짧은 시간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그것은 그저 차 한 잔을 마시거나, 책을 읽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그런 간단한 것들이지만, 그 시간이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쓴다는 것에서 행복을 느낀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 그것이 내가 더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비결이다.


4. 나의 속도대로 살기


행복을 느끼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멈추는 것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각자의 삶의 속도와 방향이 다르다. 나는 나만의 속도를 찾고, 그 속도대로 살아가려고 한다. 비교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아가려 한다. 나는 내가 행복한 방식으로 살아가며, 내가 이룬 것들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남의 기준에 맞추려고 하지 않고, 내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5. 마음의 여유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한다. 늘 바쁘게 살아가고,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을 때, 나는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른다. 아무리 급하고 중요한 일이 있어도, 그 일에 너무 몰두하면 내가 잃어버리는 것이 많다. 때때로 나는 한 발짝 물러서서 내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한 번 내 삶을 되돌아본다. 그럴 때, 마음의 여유가 주는 편안함이 내 삶에 깊이를 더한다. 행복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순간, 비로소 느껴진다.


6. 기쁨을 나누기


행복은 나누는 것에서 더 커진다고 한다. 내가 느낀 기쁨을 타인과 나누는 것, 그것이 나의 행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나는 자주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친구들에게 작은 선물이나 편지를 보내며, 그들의 기쁨이 나에게도 전해지는 것을 느낀다. 나누는 것에서 오는 행복이 있다. 그리고 그 나눔은 돌아와서 나에게도 큰 기쁨을 주게 된다.


7. 자아 존중과 자기 수용


마지막으로,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내가 더 많은 행복을 느끼는 방법 중 하나다. 때로는 내 모습이 부족하고, 세상에 비해 작은 존재라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나는 나 자신을 존중하려 한다. 나의 장점도 단점도 모두 인정하고, 그것이 나를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임을 받아들인다. 자아 존중이 높아질 때, 나는 더 이상 외부의 인정이나 비판에 흔들리지 않는다. 내가 나로서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는 매일 조금씩 더 행복을 느끼려고 한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내가 가진 것, 내가 하고 있는 일들, 내가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더 이상 행복을 쫓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속에서 충분히 행복을 느끼며 살고자 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심플하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