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달란트로 먹고 살게 해 주세요

by 소소한빛

하나님, 오늘도 제 삶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오늘 하루 어떻게 살아갈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내일이 걱정되기도 하고,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을지, 가족을 잘 돌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특히, 제게 주어진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하나님, 주신 달란트를 통해 제가 먹고 살 수 있게 도와주시고, 아이들과 가족을 돌보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너희 각 사람이 받은 은사를 그 가운데서 선한 관리자로서 맡아 섬기라" (베드로전서 4장 10절)


이 구절을 읽으면서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었어요. 그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겠다고 걱정할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받은 은사를 선하게 관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게 주어진 달란트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할 때,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임을 느낍니다. 저는 영상 제작과 글쓰기를 좋아하고, 그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게 바로 저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아닐까 싶어요. 하나님, 저에게 주신 재능을 무시하지 않고, 잘 사용해 나가게 해 주세요.


"너희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큰 일을 맡기리라" (마태복음 25장 21절)


이 말씀은 제가 시작하는 데 있어 큰 용기를 줍니다. 저의 작은 노력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집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달란트를 잘 관리하여 나와 제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유익을 주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때로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지켜주신다는 믿음이 저를 지탱해 줄 것입니다.


가족을 돌보는 일도 제게 주어진 중요한 책임입니다. 두 아들을 키우며 하루하루가 정말 바쁘고, 때로는 너무 힘들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찾아보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작은 순간에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웃고 떠들며 놀 때, 그 소리가 제게 큰 위로가 되고, 그 모든 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마태복음 25장 40절)


이 구절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내가 아이들에게 해주는 작은 사랑과 돌봄이, 결국 하나님께 하는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릴 때,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하나님, 제게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저는 계속해서 그들에게 사랑을 주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법을 가르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자연을 즐기며 소소한 기쁨을 느끼고 싶습니다. 삶의 작은 순간들이 은혜로 가득 찬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런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합니다. 바람이 불고, 나뭇잎이 흔들리며,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때, 그런 작은 순간들이 정말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그분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31절)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자연을 통해 그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삶의 작은 순간에도 그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을 즐기고, 하나님이 주신 작은 기쁨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너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이 말씀은 나의 삶의 방향을 다시 한 번 정리해 주었습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살면, 그 나머지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 먹고 사는 문제도 결국 하나님께서 다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정성껏 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작은 일에도 충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제게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과 가족을 사랑으로 돌보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고 싶습니다. 작은 일 속에서도 감사함을 느끼며, 자연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은혜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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