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또 하루를 시작하는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질 때가 많습니다. 가끔은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 내가 선택한 길이 맞는 건지 고민이 되기도 해요.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다 보니 작은 일들을 놓치기도 하고, 그런 나 자신을 자꾸만 조급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을 마음에 새기며 작은 일들에 집중하고, 정성을 다해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장 7절)
이 구절을 읽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요즘 내 마음이 너무 많은 염려로 무겁고 불안함이 가득했어요.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나에게 모든 걱정을 맡기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주님께 맡기면 된다는 걸 자꾸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나를 돌보시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라는 그 말씀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상 속에서, 나는 자주 "빨리 끝내야 해", "더 잘해야 해"라고 생각하며 작은 일들을 소홀히 하기도 했어요. 예를 들어, 아이들이 먹을 밥을 준비하거나 집안을 청소할 때도, 내가 이것들을 다 잘 해낼 수 있을지 불안한 마음에 급하게 처리해버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을 마음에 새기며, "작은 일도 정성껏, 소중하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을 했어요.
"하나님이 주신 평안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리라" (빌립보서 4장 7절)
이 구절은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내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고 하시니, 나는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믿음을 가지고 작은 일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하루 종일 놀고, 나는 집안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그 속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정성껏 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느끼고 싶어요. 나를 위해서라도 작은 일들 속에서 감사함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을 마음을 다하여 하라" (골로새서 3장 23절)
이 구절을 읽고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작고 평범해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소중하게 보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침에 아이를 깨우고, 간단한 아침을 준비하는 것, 집안을 청소하는 것, 기도하며 일하는 모든 순간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내 삶의 작은 일들이지만 그 속에서 나만의 의미를 찾고, 정성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하루가 끝나갈 무렵,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생각해봅니다. 정말 작은 일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이들이 자고 난 후, 남은 시간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고, 내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정성껏 하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런 작은 일들이 모여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 충실한 자가 큰 것도 맡을 수 있다" (누가복음 16장 10절)
하나님, 오늘 하루를 감사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일들을 통해 내 삶을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맡은 일들을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해나가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 속에서 행복한 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작은 일들이 나의 삶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되도록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