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이 자주 흔들리고,
돈 걱정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도 많다.
그래도 가끔 성경 말씀을 읽으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지고, 힘이 난다.
특히 내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다.
“내가 산 것도 아니요 내 힘으로 한 것도 아니니라 오직 내 하나님이 내게 준 것이라.”
(고린도전서 4장 7절)
내가 가진 것, 내가 이루는 것 모두
나 혼자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잊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장 7절)
내가 아무리 걱정하고 애써도
결국은 하나님께 맡기라는 말이
가장 큰 위로가 된다.
내가 쉴 수 없는 순간에도,
돈이 부족해 불안해도,
하나님은 나를 돌보시고 계신다는 믿음이
내 마음 한 켠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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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고, 방향을 잃은 날에도
이 말씀들이 내게 다가와 말한다.
“애쓰지 말고, 쉬어도 괜찮단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는 혼자가 아니란다.”
오늘도 나는 이 말씀을 마음에 품고,
나를 조금 더 다독인다.
돈이 삶의 전부가 아니듯,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