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며, 감사로 살아가는 연습

by 소소한빛

요즘은 마음이 자주 흔들린다.

뉴스를 보면 불안해지고,

유튜브나 SNS를 보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진다.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아이도 잘 키우고 남편과도 사이가 좋다는데

나는 왜 이렇게 모든 게 벅찰까.


하지만,

그 속에서 문득 멈춰 생각해본다.

"내가 지금 가진 것은 무엇일까?"


당연하게 여겼던 하루의 아침 햇살,

작게 웃어주는 아이의 얼굴,

내 손에 쥔 따뜻한 커피 한 잔,

함께 있는 남편,

그리고 오늘도 숨 쉬는 이 순간.


이건 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선물"**이었다.


내가 잃어버렸던 건

'감사함'이 아니라 '감사할 줄 아는 눈'이었다.

외부의 자극을 따라가며

내 안에 있는 평화와 기쁨을 놓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로 했다.

부정적인 생각,

나도 모르게 반복되는 걱정,

끝없이 나를 비교하게 만드는 습관들,

이런 것들과 거리를 두기로 했다.


"나는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셨고, 나를 아신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 예레미야 1장 5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장 6-7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내가 가진 것을 감사할 때,

지금 이 자리도 빛나기 시작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조금씩 천천히 살아가면 된다.

비교하지 말고, 부러워하지 말고

주신 것들을 누리며 살아가자.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하루,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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