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 자신에게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루가 바쁘고 힘들어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리면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고 평안해진다. 그래서 오늘은 내 삶을 지탱해주는 세 가지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본다.
첫째,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가장 소중한 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다. 아이들이 웃고 떠들며, 남편과 나누는 대화 속에서 나는 진정한 평안을 느낀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들은 내 마음에 안식처가 되어 준다. 가족이 있어 나는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내고 내일을 맞을 힘을 얻는다. 그런 평범한 날들이 모여 내 삶을 지켜준다는 걸 믿는다.
둘째, 나만의 작은 쉼표, ‘나 혼자만의 시간’
엄마, 아내로서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을 때도, 나만의 고요한 시간은 꼭 필요하다. 그 시간이 있어 나는 나 자신을 다시 만나고, 지친 마음을 달래며, 하루하루 무사히 버틸 수 있다. 짧은 산책이나 따뜻한 차 한잔, 책을 읽으며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 속에서 나는 평안을 얻는다.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나만의 공간에서 숨 쉴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힘이 난다.
셋째,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는 일
내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글로 써 내려가는 시간도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생각들이 혼란스러울 때 글로 풀어내면 감정이 정리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글은 나만의 작은 세상이자 내 목소리다. 글을 쓰면서 나는 하루하루 무사히 살아가고 있다는 확신과, 내 삶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느낀다.
나는 오늘도 무사히, 평안하게 살아가고 싶다. 내게 소중한 것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고, 내일을 향한 희망이 되어 준다. 좋아하는 것들을 아끼고 지키며, 나답게 살기 위해 오늘도 힘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