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hsp의 사색

미니멀라이프와 나의 균형 찾기

by 소소한빛

요즘 나는 ‘뭐든 하고, 뭐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며 행복을 찾아가고 싶다. 삶의 중심을 잡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매일 아침 아이와 씨름하는 일도, 집안일과 육아, 소소한 일상도 100점을 맞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저 60점만 해도 충분하다고 스스로 다독인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천천히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게 맞다.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들고, 홍보 일을 하는 게 참 재밌다. 누군가와 소통하며 내 이야기를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다는 게 나에게 큰 힘이 된다. 나답게, 그리고 조금씩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


내 몸과 마음을 가꾸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운동을 꾸준히 하며 ‘몸짱’이 되는 게 요즘 나의 작은 목표다.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다. 무엇보다 내 신앙 안에서 성결함과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그 안에서 평안을 찾으며 살아간다.


적당히, 60점씩. 일, 육아, 관계맺기, 운동, 마음챙김, 기도까지 삶의 여러 영역에서 균형을 맞추며 천천히 나아간다. 완벽한 인생은 없으니까. 그저 지금 이 순간 내 몸과 마음을 아끼고 사랑하며, 좋아하는 일을 즐기며 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오늘도 60점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싶다. 내일도 그렇게. 나답게, 주님 안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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