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신도, 몸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연습을 매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 무탈한 나 자신에게, 그리고 내 곁에 있는 가족들에게
조용히, 깊이 감사한다.
예전엔 뭔가 더 갖고, 더 이뤄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가진 것 안에서 충분히 행복하기’
그 연습이 참 귀하고 소중하다는 걸 안다.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좋아하는 유튜버나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작은 문장을 끄적이며 마음을 꺼내는 시간이 좋다.
홍보 일도, 누군가를 위한 복지 일도
내 안의 따뜻한 에너지를 조금씩 꺼내 쓰는 일 같아서
비록 힘이 들 때도 있지만 의미 있다.
가족들과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운동하고, 스트레칭하면서 내 몸을 돌보는 일도
요즘 나에겐 꽤 중요한 루틴이다.
집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것.
이 작은 것들이 모여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만들어준다.
우울도 이제 안녕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 느려도 괜찮다.
나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충분히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