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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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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
나는 바퀴로 걷는 엄마다 그래서 나는 아이와 어른에게 소수의 사회적 약자나 남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동화, 에세이, 시로 독자 여러분들께 소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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