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8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 시작하기
메뉴
브런치 홈
브런치 나우
브런치 독서클럽
브런치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82
명
까미노
숙제가 아니면 책은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글은 혼나지 않으려고 썼습니다. 요즘은 숙제도 없고, 혼내는 사람도 없는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구독
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구독
아침쌤
중학교 영어 교사/작가. 연년생 아들 둘 엄마
구독
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구독
언젠가
두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고 수 많은 남의 딸 들을 돌보는 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행복하지만 언젠가 더 많이 행복해 질 것이라 믿습니다.
구독
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구독
fragancia
당신의 마음에 잠시 고였다가 흘러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구독
이상한 나라의 주민A
쓸모 없는 것들, 방황하는 것들을 사랑하자.
구독
봄봄
어린시절 육지에 살고싶었던 로망을 이룬 제주사람입니다. 2002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육지 왕 살암수다'라는 주제로 제주와 육지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구독
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