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신의 친구 에픽테토스와의 대화

by Norah

신의 친구 에픽테토스와의 대화 - 에픽테토스



진리는 통한다고 했던가. 스토아 학파는 불교와 많이 닮은 구석이 있어 쉽게 흡수된다. 어떤 것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는 스스로 챙겨야 하는 규율에 따를 때 얻을 수 있으리라.



<좋은 문구 발췌>


외계의 것에 대해 아무런 욕심도 내지 않고 그것이 주는 고통과 쾌락에서 초연할 수 있다면 평정에 들 수 있겠지요. 이것이 스토아 철학이 말하는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 즉 부동심입니다.


인간은 작가의 의도대로 연극 속에 등장하는 배우에 지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별하십시오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에만 관심을 두십시오


이성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입니다


죽음 그 자체가 아니라 죽음에 대한 관념 때문에 고통이 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 일을 당했다고 괴로워하지는 않습니다. 그가 지금 힘들어하는 것은 그 일을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이 그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시오


지혜를 추구하는 사람은 겸손해야합니다


남의 비위를 맞추려다 인생의 목적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지혜롭지 못한 사람들과 철학에 대해 말하는 것을 삼가야합니다.


양은 자기가 얼마나 먹었는지 보여 주기 위해 양치기 앞에 먹은 풀을 토해 내지 않습니다. 뱃속에서 풀을 잘 소화시켜 털과 젖을 밖으로 내보낼 뿐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은 자들에게 철학의 규범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자기 것으로 소화한 다음 행동을 통해 보여줄 뿐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만사에 안전을 기합니다. 모든 욕망을 절제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일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자연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기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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