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으로 끌어당기기

시크릿

by Norah

네빌고다드의 사다리 실험이 있다. 사다리를 절대 오르지 않을거라고 중얼거렸지만 결국 사다리가 눈에 보이고 올라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뇌는 목적어의 이미지만 선명하게 떠올리게 되고 그것을 당겨 현실로 보여준다는 것을 뜻한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게 되고 가난을 피할수록 더욱 궁핍해지는 이유는 원수와 가난에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두려움과 불안함이 클수록 그 일이 일어날 확률은 더 커진다고 봐야한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이라는 책을 보면 잉여포텐셜이라는 용어가 나온다. 우주는 균형을 유지하려는 힘이 있어 어떤 것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면 그 반대되는 기운이 커져 질량을 똑같이 맞추려고 한다. 진심을 다해 기도하는 것은 좋지만 이거 아니면 안돼라는 식으로 집착을 해서는 안된다. 한 때 나는 도사가 되는 것에 혈안이 됐었는데 잘 나가다가 어떤 계기로 한방에 다 터자뿐 적이 있다. 도사고 나발이고 중간만 가자 싶었다. 그 외에도 너무 쏠리면 반대 현상이 생기게 됨을 여러차례 경험했다.

이제 방법이 나왔다. 첫번째로는 부정어를 쓰지 않는 것이다. 안 아프게가 아니라 건강하게, 불합격 안 하게가 아니라 합격하게, 전쟁 반대가 아니라 평화에 집중을 한다. 두번째는 미리 미래에 가서 이미 이뤄진 것처럼 편안하게 행동하고 그 안정됨을 느끼는 것이다. 의도를 분명히 하고 집착말고 믿고 내맡긴다. ​


시크릿이라고 막연하게 상상만 하고 당긴다고 잘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접근하는 방식만 바꿔도 예전보다 더 쉽게 원하는 일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