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비즈니스
-엘리슨 존스
글은 말보다 신중할 때가 많다. 우리는 글을 쓰며 차분히 우리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그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 말도 글처럼 뇌라는 필터에서 한번쯤 걸러져 나온다면 소소하게 일어나는 다툼도 크게 줄어들 것이다.
<좋은 문구 발췌>
당신에게 필요한 건 시간이 아니라 결심입니다.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책은 바로 당신이 쓴 책이다 - 세스 고딘
우리는 무언가를 진심으로 느끼기 전에 섣불리 표현해 버리곤 한다.
가이 가와사키는 세상은 빵을 먹는 사람과 빵을 굽는 사람으로 나뉘어 있다는 멋진 비유를 했습니다. 빵을 먹는 사람은 삶을 제로섬 게임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먹어 버리면 자신은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빵을 굽는 사람은 더 큰 빵을 더 많이 구우면 된다고 생각하죠.
글쓰기는 인간에게만 있는 능력 중 가장 저평가된 무기.
제가 아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대부분 생각도 훌륭합니다. 저는 훌륭한 생각이 좋은 글을 쓰게 하는 게 아니라 글쓰기가 더 나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믿습니다 - 세스 고딘
글을 쓰면 관찰력이 높아집니다.
소크라테스는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 말했지요.
독립작가연합의 대표 오나 로스는 프리라이팅을 가르칠 때 빠르게fast, 그대로raw, 정확하게exact, 쉽게easy를 강조하면서 수강생이 잘 기억할 수 있도록 free라는 줄임말로 소개합니다.
내향적인 사람은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거나 생각에 집중하기 때문에 자기 내면으로 깊게 파고들어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압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외부와 상호작용해 봤자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므로 실제로 외부의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죠. 반면 외향적인 사람은 압박감을 느낄 때 타인과 대화할 가능성이 더 높지만 즐거운 상호작용을 통해 기분을 풀려고 하기 때문에 집중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항상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평가하기 때문에 내면화하는 데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블레즈 파스칼이 그 증인입니다. 그는 이 편지를 짧게 쓰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서 길게 써 보낸다라고 썼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재능은 은유를 구사하는 능력이다. 다른 사람이 가르쳐 줄 수 없고 닮은꼴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좋은 은유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천재의 표식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오직 입소문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거든요. 그러니 입소문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