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머피 영적 성장의 비밀
- 조셉 머피
<좋은 문구 발췌>
진정으로 영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은 지금 여기에서 온전히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다.
영혼과 몸은 하나이니 물질적인 것을 경멸하지 말아라. 하나님의 영과 인간을 분리해서는 안 된다. 육체로 하는 모든 행위는 그 아무리 기본적인 행위일지라도 내 안의 생령이 생기를 불어넣어 물질적인 형상 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행운 앞에 P를 붙이면 아주 좋은 말(Pluck, 용기)이 된다."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마가복음 9장 23절)
삶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내가 무언가를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자연의 경고 신호다.
사랑은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다.
진리는 침묵 속에서 배울 수 있다. 침묵 속에서 진리를 느낄 수 있고 진리는 침묵 속에서 전달된다. 왜냐하면 신은 침묵 속에 깃들어 계시기 때문이다.
진리를 정의하려고 할 때마다 진리에서 멀어진다.
종교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지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묵상은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빛나고 영감을 받고 흡수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영원히 지속되는 순간을 경험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스웨덴의 신학자 에마누엘 스베덴보리는 "지옥의 본질은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는 욕망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생명과 사랑, 선의를 더 많이 내어 주려는 소망을 품어라. 크게 베풀 수록 많이 되돌려 받는다. 내면의 생명력을 더 풍성하게 주려는 소망을 품어라. 건설적인 나의 이상에 생명을 불어넣고 사랑을 쏟아라.
먹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나를 만든다.
교육은 인성과 도덕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지식은 중요하지만 지혜롭게 사용되어야만 한다. 지식을 갖추었다고 해서 인생에서 성공하는 건 아니다. 활력 있고 성취하는 삶을 사는 건 아니라는 뜻이다. 단순한 지식보다는 영감, 지혜, 열정, 성실함, 다정함, 선의가 있어야 성공한다.
소위 말하는 진보적인 교육은 특정한 충동과 본능을 억제하는 법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선언하는데, 이는 완전히 잘못되었다. 억제되지 않은 충동과 본능은 인격을 발달시키고 사회적인 존재로 성장하는 데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어린아이는 자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세상은 교육받은 부랑자들로 넘쳐난다. 이런 사람들은 사회의 밑바닥에서 자주 발견된다.
완전히 잊어버린다면 용서한 것이다.
부처님 말씀대로 세상의 고통은 무지 때문에 생긴다. 고통받고 아픈 자의 짐을 덜어 주려는 욕망은 숭고하고 하나님과 같은 것이지만, 세상에서 일어나는 범죄와 비극, 고통에 대해 우울해질 정도로까지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면 군중심리가 더 오염된다. 나와 전 인류를 위해 평화, 조화, 올바른 행동 그리고 빛을 생각하라.
지금 좋은 것을 손에 넣고 행복을 누려라. 사랑과 기쁨을 만끽하라. 좋은 일을 미루지 말라.
굶주린 이에게 음식을 주는 건 좋지만 내가 가진 음식의 절반을 주지는 말아라.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다시 배가 고플 것이기 때문이다. 그 대신 천국의 부가 있는 잠재의식을 어떻게 두드려야 하는지를 알려 줘라. 내게 필요한 모든 걸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며, 하나님을 부르면 응답해 주시리라는 걸 깨우치게 하라. 그러면 다른 절반, 즉 엄청나게 비싼 진주를 준 것과 다름이 없기에 아무것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영적으로도 성숙해져야 한다. 마음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